
보이그룹 이븐(EVNNE)이 전 멤버가 전곡 작사해 솔직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묵직한 서사를 예고한다.
이븐은 지난 14일 자정 첫 번째 싱글 앨범(1st Single Album) ‘뱉어 (Backtalk)’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제대로 예열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앞서 선보인 프로모션 관련 스케줄을 연상시키는 거친 질감의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동 드라이버와 나사 등 공구들과 함께 글자들을 마치 나사로 단단히 고정한 듯한 독특한 느낌의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가 담겨 있다.
트랙리스트 이미지와 함께 타이틀곡 ‘뱉어 (Backtalk)’와 수록곡 ‘STAY’ 총 2개의 트랙이 베일을 벗었다. 두 곡 모두 케이타, 박한빈, 이정현, 문정현, 박지후 멤버 전원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이번 트랙리스트를 통해 멤버 전원이 5인조 재편을 앞두고 더욱 단단해지고 정교해진 팀 컬러를 보여주기 위해 전력을 쏟았음을 예고한다. 이번 앨범은 그룹의 목소리를 자신감 있게 뱉어내는 힙합 그룹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을 알린 이븐의 본격적인 출발선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븐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시즌 1 출연 이후 탄생한 그룹으로, 지난 2년 3개월 동안 ‘How Can I Do’, ‘HOT MESS’, ‘Badder Love’, ‘UGLY’, ‘TROUBLE’ 등 다채로운 곡들을 발표하며 탄탄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글로벌 팬층까지 확보한 대세돌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이븐의 첫 번째 싱글 앨범 ‘뱉어 (Backtalk)’는 오는 4월 20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현재 YES24, 알라딘, 케이타운포유, 애플뮤직 사이트에서 예약 판매 중이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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