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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예선전 결과는?

서정민 기자
2026-04-16 08: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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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가왕전’ (사진=MBN)

“최고 6.4%! 첫 방부터 미친 몰입감 터졌다! 더 뜨거운 나머지 무대 온다!”

대한민국 구수경-강혜연과 일본 타에 리-나탈리아 D가 ‘2026 한일가왕전’ 예선전인 ‘100초 전’에서 눈 돌릴 틈 없는 장르 확장 무대로 변화무쌍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2026 한일가왕전’은 지난 14일(화)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6.4%를 기록하며 지상파-종편-케이블 전 채널에서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통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 및 전 채널에서 방송된 화요일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첫 방송부터 한국 대 일본, ‘강 대 강’ 배틀의 서막을 알리며, 뜨겁게 타오를 막강 화력을 예고했다.

오는 21일(화) 방송될 ‘2026 한일가왕전’ 2회에서는 한일 TOP7 현역들이 서로를 파악하는 한일탐색전 ‘100초 전’ 무대가 마무리된다. 대한민국 구수경-강혜연과 일본 타에 리-나탈리아 D가 100초 만에 끝장내는 무대로 한일탐색전 ‘100초 전’의 최종 1위에 도전하는 것.

10년 무명을 날린 언더독의 신화 구수경은 “굶주렸을 때 독기가 제일 많이 나온다”라는 날 서린 선전포고와 함께 첫 소절부터 천장을 뚫는 고음 압살 무대로 “파워가 100만 볼트다”라는 평가와 함께 일본 팀 현역들을 숨멎하게 한다.

‘레벨업 표독 다람쥐’로 나선 강혜연은 비주얼 원탑 외모로 대한민국과 일본 팀 현역들의 자타공인 엄지척을 일으키고, 무대를 시작한 순간 예상치 못한 반전 매력을 터트려 일본 팀 현역들의 입틀막을 이끈다.

일본 팀의 타에 리는 2021 일본 레코드 대상 신인상 수상 경력을 가진 유다이와 맞먹는 실력자이자 오사카 센 언니 포스를 흩뿌려 시선을 강탈한다. 한국팀 가왕 홍지윤과 매우 친한 사이라고 전한 타에 리가 카리스마 출사표로 기세를 뻗치며 선보인 무대에 절친 홍지윤의 평가를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멕시코 사람이라면서도 참가하게 된 배경에 대해 함구해 궁금증을 일으켰던 나탈리아 D는 “아리아나 그란데 느낌을 받았다”라는 호평을 받는다.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한국 팀 현역들이 “진짜 궁금했다”라고 호기심을 드러낸 상황에서 나탈리아 D가 일본 팀 대표로 나서게 된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6 한일가왕전’ 한일탐색전 ‘100초 전’에서 차지연이 상투를 틀고 고래 그림을 그리는, 웅장한 송창식의 ‘고래사냥’ 무대로 중간 순위 1위에 등극한 가운데 차지연이 마지막까지 1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한일 TOP7 중에서 새로운 1위가 나타나게 될지, 초미의 관심을 모은다.

한편 ‘2026 한일가왕전’은 크레아 스튜디오에서 직접 제작한 ‘현역가왕-가희(일본편)’ TOP7과 대한민국 ‘현역가왕3’ TOP7이 양국을 대표해 국가적 사명과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세계 유일의 한일 음악 국가대항전이다. 매주 화요일 방송된다. [사진 제공=크레아 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