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민호는 지난 14일 첫 방송된 tvN '앙상블'에 출연해 31번째 단원으로 합류하며 동요 합창에 도전했다.
앞선 오디션에서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극찬을 받은 황민호는 합류 직후 연습에서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민호는 "아는 곡이 하나도 없어서 어떻게 불러야 할지 걱정됐다"며 낯선 환경에 고충을 토로했고, 무의식중에 나오는 트로트 창법에 곤란한 기색을 내비쳤다.
황민호는 생소한 장르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황민호를 지켜보던 다른 친구들이 작게 노래를 따라 부르며 도움을 건넸고 황민호가 친구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이 감동을 자아냈다.
황민호는 "트로트만 해와서 동요는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장르다. 제가 모르는 노래니까 평소보다 주눅이 들었던 것 같다"며 "확실히 저 혼자 불렀을 때보다 친구들이 옆에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같이 불러주는 게 든든했고 노래 부르는 데에 도움이 됐다"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진 첫 합창 연습에서 황민호는 "어렵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지만 단원들과 함께 서서히 호흡을 맞춰가며 적응하기 시작했다.
한편, 황민호가 출연하는 tvN '앙상블'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