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방과후 태리쌤’ 팝업, 포인트3

송미희 기자
2026-04-18 07:18:20
기사 이미지
‘방과후 태리쌤’ 팝업, 포인트3 (제공: 한터글로벌)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의 감성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가 문을 열었다.

'방과후 태리쌤' 팝업을 운영하는 한터글로벌은 "16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ATTAG!존에서 '방과후 태리쌤' 팝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굿즈 판매를 넘어 프로그램 속 따뜻한 분위기와 추억을 현실 공간으로 확장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방과후 연극반' 콘셉트를 중심으로, 작품 속 교실과 동아리방을 떠올리게 하는 연출을 통해 시청자들이 화면으로만 접했던 '방과후 태리쌤'만의 포근한 무드와 설렘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방과후 태리쌤' 팝업의 첫 번째 포인트는 다양한 포토 스팟이다. 현장에는 프로그램의 감성을 살린 여러 형태의 포토존이 마련될 예정이다. '방과후 연극반'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 구성은 물론, 방문객들이 머무르며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동선까지 고려돼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하나의 체험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포인트는 감성을 담은 다양한 굿즈다. 현장에서는 '태리쌤 질문노트'를 비롯해 미니 색연필 8색 2종, 바쿠백, 와펜 스티커 세트, 메모지, 봉제 인형 키링, 반팔 티셔츠, 마우스 패드, 동전지갑, 텀블러 등 20여 종의 한정판 굿즈가 전시돼 있어 직접 보고 구매를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포근한 무드와 추억의 정서를 녹여낸 아이템들로 구성돼, 팬들에게는 작품의 여운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소장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극 중 아이들이 태리쌤과 소통하던 '질문노트'까지 굿즈로 구현돼 관심을 끈다.

세 번째 포인트는 수익금 일부 기부다. 이번 팝업은 소비를 넘어 '따뜻한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팝업 운영사 한터글로벌은 "수익금 일부를 극 중 배경이 된 용흥초등학교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이 보여준 연극반의 온기와 아이들을 향한 애정이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이어지는 셈이다.

한편 '방과후 태리쌤'은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0분 tvN에서 방송한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