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나솔사계' 영식 향한 영자의 플러팅

정윤지 기자
2026-04-18 16:06:53
기사 이미지
나솔사계 

'나솔사계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예고편에서 25기 영자가 네 명의 솔로남에게 동시에 선택을 받아 4대 1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됐다.

SBS Plus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의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에서 25기 영자가 역대급 다대일 데이트의 주인공으로 등극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23일 밤 10시 30분에 전파를 타는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 영상 속에서 25기 영자는 남성 출연자들의 '밤 데이트' 동시 선택 결과, 무려 네 명의 솔로남에게 둘러싸여 진땀을 빼는 행복한 상황을 맞이했다. 그녀의 곁에는 13기 상철, 15기 영철, 18기 영호, 그리고 27기 영철이 자리해 양보 없는 매력 발산 대결을 펼쳤다.

기사 이미지
나솔사계 

데이트 현장에서 13기 상철은 미리 챙겨둔 숙취해소제를 슬쩍 건네며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이를 지켜보던 15기 영철 역시 지지 않고 "내 마음의 방향? 25기 영자 님!"이라고 외치며 당찬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압권은 27기 영철이었다. 그는 언제쯤 결혼하고 싶냐는 다른 출연진의 물음에 대답하는 대신, 25기 영자를 빤히 바라보며 "25기 영자 님은 언제가 좋아요?"라고 매끄러운 플러팅 멘트를 던져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옆에 있던 18기 영호마저 "27기 영철 님이 2일 차 되니까 날아다닌다"며 혀를 내둘렀고, 당사자인 25기 영자도 "이 사람이 진짜 멘트를 잘한다니까"라며 심쿵한 속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당초 "20기 영식 님으로 결정했다"며 일편단심을 선언했던 그녀의 마음이 이번 다대일 데이트를 거치며 어떻게 변하게 될지 최대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반면, '나솔사계' 내 최고 인기남으로 꼽히는 20기 영식은 25기 순자와 아슬아슬한 1대 1 대화 시간을 가졌다. 그동안 한 발 물러서 있던 25기 순자는 "제가 진짜 관심이 없다고 오해하실까 봐"라며 쑥스러움을 무릅쓰고 먼저 대화를 신청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20기 영식은 특유의 단호한 태도로 "지금 상황에서 누구를 더 알아가고 마음에 품기엔 좀 어려울 것 같다"라고 선을 그어 25기 순자를 씁쓸하게 만들었다. 이미 17기 순자와 25기 영자 사이에서 삼각관계를 형성 중인 그가 새로운 직진녀의 등장에 어떤 최종 선택을 내릴지 안방극장의 관심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과연 복잡하게 얽힌 청춘남녀들의 감정선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흥미진진한 로맨스 행방은 23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나는 SOLO(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윤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